비트코인으로 사다리 픽 파워키노사다리 기준점

비트코인으로 사다리 픽 파워키노사다리 기준점

멕시코의 파워볼 엔트리 기준금리가 11%이고,
일본은 1%라고 가정하면 금리 차이는 10%가 된다. (하루 이자율로 환산하면 약 0.027%)

레버리지는 5배로 설정하고,
1억 원의 투자 원금 (개시증거금) 으로 ‘페소-엔’ 을 5억 원어치 매수하면 어떻게 될까?
멕시코와 일본의 기준금리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한 달에 4백만 원이 조금 넘는 이자 수익이 생기게 된다.
(500,000,000 × 0.00027 × 30)

여기에 ‘페소-엔’의 환율이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시세차익까지 안정적으로 불어난다면…
그야 말로 도랑치고 가재잡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마당쓸고 동전줍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상술했듯이 FX마진 거래의 스프레드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차이) 는
은행의 1,000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기에, 롤오버 (오전 7시)
직전에 진입해서 이자만 먹고 곧바로 청산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시세 차익보다 스와프 중심의 보수적인 FX마진 거래를 지향한다면,
저금리 국가의 대명사인 일본의 엔화와 고금리 국가 (터키, 멕시코, 남아공) 의 통화 쌍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중장기로 보유하려면 레버리지도 5배가 아닌 2배 수준으로 설정해야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
욕심부리지 말고 복리로 운영한다면 스와프 포인트 수익만으로도 훌륭한 FX마진 트레이더가 될 수 있다.
실거래 금액 (운용금액) 을 1억으로 설정하고 FX마진과 주식 투자를 비교해 보면,
그 압도적인 차이가 한눈에 이해될 것이다.
비교 자체가 거의 의미 없는 수준.
이처럼, FX마진 거래의 수수료는 주식투자 대비 50배 가까이 저렴한 덕에,
데이트레이딩이나 초단타 스캘핑 매매 시에는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한 무기가 된다.

수수료 체계가 크게 다른 이유로, 직접 비교가 힘들긴 하지만
비트코인 마진거래나 해외선물 등의 파생상품과 비교해도 수십 배 정도 저렴한 수준이니,
현존하는 최고의 금융 상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FX마진은 주식거래와는 달리 언제든지 ‘매도’ 진입이 가능하다.
이러한 양방향 수익구조 덕분에 한정된 자금과 시간 안에서 최대한의 투자 효과를 노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주식에도 ‘공매도’라는 제도가 있긴 하나,
신용으로 대주 매매를 하고 이자를 갚는 귀찮고도 불리한 시스템이기에 사실상 의미가 없다.
해외 펀드나 외화예금 같은 금융 상품에 투자 할 때도 ‘매도’ 라는 개념은 없으므로 환율 하락은 곧 ‘손실’을 의미한다.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해외선물이든, 모든 투자에는 강세장과 약세장,
상승과 하락이 비슷한 비율로 존재하기 마련인데 원하는 순간에 ‘매도’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말이나 된단 말인가.

주식거래의 이러한 불공평한 시스템은, 아무리 생각해도 ‘주최 측
(자본주의 시장을 만든 기득권 세력) 의 농간’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상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FX마진은 점두거래 (상대거래) 이기 때문에 장내 거래소
매매처럼 중앙청산소 등에 지불하는 수수료 따위는 발생하지 않는다.
게다가, 수익금 (환차익) 이 아무리 늘어나더라도 수수료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전세계의 핫머니가 몰리면서 어마 무시한 거래량이 각 시장의 골든 타임 때마다 매일같이 일어나기 때문에,
오전 중에 찬스를 두어 번 날렸다고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그럴 때는 유럽과 미국 세션의 유동성이 폭발하는 순간을 다시 한번 노려라.

설사 거래량이 한산한 시간대라 할지라도, 마켓메이커 역할을 하는 선물사
(중개업자)가 약정거부 없이 거의 100% 주문을 받아 주니 유동성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언제든지 원하는 가격 (호가) 에 진입과 청산이 가능하다는 점도 FX마진 거래의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

예상 외 뉴스나 경제 지표 발표 시에는 3핍 전후의 슬리피지가 발생할 때도 있지만,
이 정도는 애교로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시세의 변동폭 (볼러틸리티) 도 비트코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안정적이며,
일정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시세가 대부분 (70% 정도?) 이기에,
데이트레이딩과 궁합이 가장 잘 맞는 금융상품이 바로 ‘FX마진 거래’ 다.
예를들어, ‘달러-엔’ 의 최근 2달 간 하루 평균 변동률은 0.7% 수준이다. (올해는 특히 낮은 수준)

이에 반해, 비트코인은 일 평균 약 4.5%로,
10%가 넘는 날도 종종 있을 정도로 흉악한 변동폭 (볼러틸리티) 을 자랑한다.

내가 가상화폐 투자와 연을 끊은 것도 미친 송아지처럼 날뛰는 비트코인의 변동폭에 질려버렸기 때문이다.
FX마진 초심자 시절에는 나 역시 깨닫지 못했던 사실이지만…
변동률이란 결코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어떻게든 마진콜을 회피해야 하는 파생금융의 시장에서는 ‘고 변동률’이야말로 ‘쥐약’이다.

2017년 9월~12월 사이에 1BTC – 500만 원에서 2,300만 원으로 폭등한 후,
불과 두 석달 사이에 700만 원으로 다시 급락한 사실을 잊지 말자.
앞서 말했듯이, FX마진 거래는 주식, 해외선물, 비트코인,
바이너리 옵션 등이 가지고 있는 여러 단점을 대부분 커버하고
있기에 상품성만 보자면 눈에 띄는 단점은 없다. (여타 금융 파생상품 대비)

그래도 굳이 꼽아 보자면… 한국어로 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이 투자자에 따라서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다.
다른 파생상품들과 마찬가지로 FX마진 거래에도 3종류의
‘증거금’이 존재하는데, 일단 이 것들의 개념부터 정리해보자
투자자나 트레이더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증거금’이 여기에 해당한다.

‘종목별 증거금’ 이라고도 하며, 특정 통화쌍 (종목) 의
포지션을 보유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보증금 (투자금) 을 말한다.
각 통화쌍에 설정된 ‘1랏 (10만 기준통화) 당 상품 가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레버리지 100배 계좌의 경우, 1랏 매매를 위해서는 1,000달러의 개시증거금이 필요하다.
한편, 국내 증권사에서는 레버리지가 10배로 제한되고 있다. 대부분의 메이저 통화쌍은 1랏 위탁증거금이
1,000만 원 전후로 정해져 있으니, 웬만한 월급쟁이들은 시작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개시증거금은 환율시세의 변동에 따라 조절되며,
레버리지가 적용된 실제 매매대금중에서 총 개시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증거금률’ (마진율) 이라 한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레버리는 자동적으로 높아지는 구조다.
(각 계정에 할당된 최대 레버리지 한도 내에서)

따라서, 트레이더 본인이 ‘랏수’ (계약수 = 베팅 사이즈) 를 조절해 가면서 레버리지를 컨드롤하는 개념이다.

우리나라의 개시증거금률은 현재 10%이니 최대 레버지리는 10배가 되지만,
해외 브로커의 경우 1% 미만이 대부분이므로, 레버리지 100배의 이상의 마진거래가 가능하다.

참로고, 해외 브로커들 중에는 최대 레버리지 5,000배인 곳도 있은데,
이 경우 개시거금률은 0.05%가 된다.
즉, 5만원 있어도 1억원 규모의 투자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매매가 실패하면 손실액 증가 속도 역시
어마무시하게 빨라지므로 현실적인 레버리지는 아무리 높아도 500배 이하를 추천한다.

물론, 레버리지 500배 계좌라고 해서 풀배팅을 할 이유는 전혀 없다. 반대로,
예탁금 (미사용 증거금) 을 늘리던지 랏(LOT) 사이즈를 줄여가면서 레버리지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앞서 말한 위탁증거금보다 훨씬 중요한 개념이니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자.

단, 해외 FX마진 업계에서는 ‘유지증거금’보다 ‘유지증거금율’
(강제청산비율 = 스탑아웃레벨) 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이다.

파워볼 주식  :  세이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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